도토리 프로젝트
도토리 프로젝트 (소개) 도토리 프로젝트는 참나무류를 이용한 양묘, 조림, 식재, 숲가꾸기, 벌채, 목제품 생산 공급까지를 포함한 전과정 산림사업입니다 (배경 및 필요성) 국산목재는 시장은 소나무, 낙엽송, 잣나무, 편백 을 주수종으로 하는 제재목 시장과 기타 수종을 이용하는 펄프재 시장, 그리고 기타 시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참나무류는 일반적으로는 펄프재로 공급되며, 표고자목, 숯사업 등 일부 용도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목재는 해외에서는 포도주통, 고급 가구재 등으로 사용되는 목재이나 국내에는 건조기술 부족 등으로 잘사용되지 않고 있고, 따로 조림하지 않고 2차 맹아갱신(나무를 심지 않고 벌채된 나무 구루터기에서 싹을 띄움) 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 산불로 인하여 동령림, 단순림의 경우 피해가 커 조림시 방화수림대 구성이 중요하게 되었습니다. 방화수림대 주요 식재 수종은 활엽수종으로 겨울에 잎이 떨어져 봄에 새로 나기때문에 침엽수보다 봄철 산불에 강하며, 수피가 두꺼운 굴참나무 같은 수종이 화재에 대한 저항성이 커 방화수로 검토되고 있습니다 (개요) 도토리 프로젝트는 상징적 사업입니다 (수익성보다는 산림사업과 가상화폐사업의 연계 상징에 촛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)